부방대 "어느당이든 부정투표는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방대 "어느당이든 부정투표는 막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현설주
  • 승인 2022.02.2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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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방대 감시단교육시작
싸울 수 있을 때 싸우지 않는다면 국민에게 국민주권은 사치일 뿐이다.

부정 선거 방지대에서 감시단 교육 과정이 시작되었다. 오프라인 및 줌 강의로 시작 되었고 시작된 첫날 첫시간에도 100명 이상의 회원들이 교육에 참여 하였다.

2월 21일 (월) ~3월 2일(수) 까지 진행되는 교육과정, 부방대는 "실전에서 사용할 칼과 방패와 결연한 위지를 장착합시다!" 라는 말과 함께 시작되었다.

부방대 “제 20대 대선이 마지막 민주선거가 될 수 있고 홍콩, 베네 수엘라의 국민주권은 선거법 개정으로 무너졌고, 대한민국이 그 뒤를 이을 수 있다“

싸울 수 있을 때 싸우지 않는다면 국민에게 국민주권은 사치일 뿐이다.

국민주권이 무너지면 인권, 재산권, 행복추구권 등 모든 기본권도 빼앗기니, 국민들이 나서서 불법 선거를 꼭 막아야 한다. 비정상을 정상으로 바꾼 것으로 역사에 기록될 전쟁에서 승리를 쟁취하자! 우리는 해낼 것이다. 국민들의 모든 지혜를 모아서 사전에 방지하여야 승산이 있다. 다행히 다섯 번의 재검표 과정에서 부정선거의 명백한 증거들이 쏟아져 나왔다. (기네스북보다 나이 많은 유령 유권자,도장이 정규도장이 아닌 가짜도장, 일장기 모양의 동그란 투표지,본드투표지,재단 찌꺼기 투표지 등)

박 변호사 "부정선거는 교활하게 장기간 계획을 하였을 하였고 계속 진화하고 있다.투표시 이상한것을 발견하면 대표관리관이 바로 기록한다. 국민들의 힘은 아직 남아 있고 나라를 지켜야 한다. 개인도장으로 찍지 않고 밑에 사람을 시키게 되어 부정이 발생한다. 투표함에 넣기 전에 국민여러분은 꼭 사진을 찍기를 바란다."

부방대 변호사들은 수입 신경 쓰지 않고 부정선거 방지에 총력을 다할 것이다. 국민들은 많은 날을 참아온 날만큼 이번에는 꼭 일어나야한다 .위기상황을 단합해서 정당하게 당선되는 대통령은 정당하기 되었기 때문에 존중과 축하를 할 것이다. 부방대 회원들은 철저히 법률관들이 자문 법률 방어도 해준다.

부방대는 "선거인의 본인여부 확인 참관에 우선하여 투표관리관의로 하여금 사전에 선거권자의 신분증 사진과의 대조 뿐만 아니라, "선거권자가" 마스크를 내린 뒤에 성명과 생년월일을 물어 본인확인을 철저히 할 것을 요구 한다. 이러한 지혜를 모아 미리 방지하고 철저히 감시한다면 , 부정선거와의 전쟁"에서 승리 할 수 있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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