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의 활성산소가 고스란히 내 얼굴로, 방치해두기엔 아까운 외모라면···

개그맨 김영구 씨는 대표 노안 개그맨이다. 89년생인 그는 27살 젊은 나이에 아버지와 형제지간으로 오해받는 것은 물론 개그 프로그램에서도 아저씨 역할만 도맡아 한다. 평소 생활습관이 그를 더 노안으로 만들었다는데, 그의 생활 습관을 관찰하고 문제점을 진단한다. 이와 더불어 MC 유승옥은 직접 나서 활성 산소를 줄이는 운동법을 전수하며 체내 활성산소를 감소시키는 방법을 공유했다.
활성산소를 줄이는 방법은 생활습관이 중요하며 적절한 운동과 더불어 비타민제를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 소나무껍질 추출물로 만든 피크노제놀의 주요 성분인 플라보노이드는 비타민 C의 20배, 비타민 E의 50배 효과를 발휘할 만큼 뛰어난데, 말하자면 과일이나 야채, 견과류에 포함되어 있는 항산화성 물질을 강력하게 응집시켜놓은 것과 같은 효과를 지닌다. 이는 몸속 활성산소를 줄이고 생활에 활력을 주며 얼굴도 노안이 되지 않도록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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