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대학 최고위 한국교육중심, 국제적 사고와 한중 교류에 큰 기여할듯
북경대학 최고위 한국교육중심, 국제적 사고와 한중 교류에 큰 기여할듯
  • 송인권
  • 승인 2022.02.2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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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균 박사(전,한민대학교 부총장)

축하 메시지

​북경대(Peking University)최고위(CEO)과정 한국교육중심(교육원)이 한-중 수교 30주년에 즈음하여 대한민국에 개설 되었다.

​북경대학은 중국 최초의 국립대학으로 세계적인 랭킹 대학 입니다.

​한국에서도 국제적 이해와 안목을 높이고자 유학생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대학 입니다.

​이러한 유수 대학의 최고위과정이 개설되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보건. 체육 등 다분야에서 CEO들에게 지성을 키우고 국제적 사고와 친선도모에 큰 역할이 기대 됩니다.

​앞으로 더 큰 발전을 축원 합니다.

중국 최고의 명문대학인 북경대학교 최고위 과정이 한국에서 진행된다.

2015년부터 한중 학술연토회를 개최 해 온 동북아전문가포럼 부설기구로 설립되어 현재 언론, 문화예술, 기업, 체육, 엔터테이너 부문 등 전국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북경대학 비학위 과정을 한국에서 주관해 온 곳은 그동안 많았지만 지속적이지 못한것이 큰 아쉬움이었다.

북경대학 최고위(CEO) 한국교육중심은 이와 같은 단점을 보완해서 시도에 지부를 두고 뿌리를 내려 가고 있다.

21년 중국측 동문회 

대전광역시에 본부를 두고  항노화, 공연문화(퉁소,사자놀이), 명상테라피(대체의학), 무도(태권도,전통무예), 안전교육, 산림치유, 언론마케팅(블로그,유튜브), 김치제조 및 프렌차이즈, 샌드아트, 바느질공예(전통소품), 언어주술학(예정), 엔터테이너(예정), 문화예술(예정) 등 사회 각 부문별로 최고위 과정을 개설해 가고 있다.

각 과정 주임교수를 정규대학 교수급(석,박사 법인 대표 등)으로 위촉했다.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서 교수, 특임연구원으로 위촉 된 경우와 전문가 그룹을 나누어 씽크탱크를 구축 했고 자체 뉴스플랫폼을 개설 해 온라인 서비스 중이기도 하다.

부설기관으로는 국내 자격기본법에 의한 민간자격을 포함하는 직업인정센터가 개설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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