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하 메시지
북경대(Peking University)최고위(CEO)과정 한국교육중심(교육원)이 한-중 수교 30주년에 즈음하여 대한민국에 개설 되었다.
북경대학은 중국 최초의 국립대학으로 세계적인 랭킹 대학 입니다.
한국에서도 국제적 이해와 안목을 높이고자 유학생들에게 매우 인기 있는 대학 입니다.
이러한 유수 대학의 최고위과정이 개설되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보건. 체육 등 다분야에서 CEO들에게 지성을 키우고 국제적 사고와 친선도모에 큰 역할이 기대 됩니다.
앞으로 더 큰 발전을 축원 합니다.
중국 최고의 명문대학인 북경대학교 최고위 과정이 한국에서 진행된다.
2015년부터 한중 학술연토회를 개최 해 온 동북아전문가포럼 부설기구로 설립되어 현재 언론, 문화예술, 기업, 체육, 엔터테이너 부문 등 전국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북경대학 비학위 과정을 한국에서 주관해 온 곳은 그동안 많았지만 지속적이지 못한것이 큰 아쉬움이었다.
북경대학 최고위(CEO) 한국교육중심은 이와 같은 단점을 보완해서 시도에 지부를 두고 뿌리를 내려 가고 있다.



대전광역시에 본부를 두고 항노화, 공연문화(퉁소,사자놀이), 명상테라피(대체의학), 무도(태권도,전통무예), 안전교육, 산림치유, 언론마케팅(블로그,유튜브), 김치제조 및 프렌차이즈, 샌드아트, 바느질공예(전통소품), 언어주술학(예정), 엔터테이너(예정), 문화예술(예정) 등 사회 각 부문별로 최고위 과정을 개설해 가고 있다.
각 과정 주임교수를 정규대학 교수급(석,박사 법인 대표 등)으로 위촉했다.
공식 홈페이지를 비롯해서 교수, 특임연구원으로 위촉 된 경우와 전문가 그룹을 나누어 씽크탱크를 구축 했고 자체 뉴스플랫폼을 개설 해 온라인 서비스 중이기도 하다.
부설기관으로는 국내 자격기본법에 의한 민간자격을 포함하는 직업인정센터가 개설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