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선거 방지위원회 인천공항서 암행순찰차 출발
부정선거 방지위원회 인천공항서 암행순찰차 출발
  • 현설주
  • 승인 2022.02.20 09: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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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부정선거 반드시 밝혀야 3.9대선 부정선거 사라진다.
부정선거방지대, 한국시민기자협회 시민기자 참여.
4.15부정선거 반드시 밝혀야 3.9대선 부정선거 사라진다.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기자와 통화 후 사진을 사용 했습니다.)
4.15부정선거 반드시 밝혀야 3.9대선 부정선거 사라진다.사진 출처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기자와 통화 후 사진을 사용 했습니다.)

부정선거 방지위원회 인천공항서 암행순찰차 출발 했다.

부정선거 방지  암행 순찰이 진행되었다. 부정선거 방지대 대표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변호사)이다.

부정선거 방지위원회 황교안 대표는 “이번 대선 감시활동을 위해서는 전국적으로 최소한 4만6천 명의 감시인력이 필요합니다.”라고 했다.

황 전 대표는 "얼마전 ‘조해주 선관위원 알박이’를 통해 불법선거 포석을 유지하려는 현정권의 꼼수가 좌절됐다"며"정치권은 손 놓고 있었지만, 우리 애국시민들이 하나가 되어 ‘부정선거에 대해 강력 경고’를 하자 견디지 못한 선관위 직원들이 들고 일어난 결과였다"라고 표명했다.    

그러나 "저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이번에는 지난 4.15 총선때보다 더욱 주도면밀하고 집요하게 불법선거를 계획하고 시도할 것"이라고 우려하면서"182개소의 불법 임시사무소 설치만 해도 그들의 선거공작을 적나라하게 예고해 주는 싸인 아닙니까?"라고 반문했다.    

또 "개표발표의 순간까지 애국시민들이 눈을 부릅뜨고 단단히 대비해야 부정선거를 막아낼 수 있다"며"지금 여러 시민단체에서 부정선거감시단을 구성하고 있고, 저 역시 부정선거 방지대(부방대, www.ejarmy.kr)를 만들어 선거감시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많은 분이 부방대에 가입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필요한 3만 명 정도가 부족하니 꼭 참여해주셔서 나라를 지켜달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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