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제7회 JIMC 전주국제매직컨벤션이 올해 전주에서 열릴 계획이다.


2021년 11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익산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40세 이상 국제 마술 대회가 열렸었다.
만 40세 이상이면 국적에 관계 없이 누구나 자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마술축제이다. 2021년에는 한국, 일본, 필리핀, 말레이시아 4개국이 참여했다.
이 마술 대회는 JL매직과 사)축제문화예술협회 그리고 각 지역의 지회장들과 회원들의 후원으로 이루어졌고 주최는 대한민국청춘마술연합회가 했다.
2016년 이주용 고문이 제1회 전주국제매직컨벤션을 만들고 2021년에는 여섯 번째로 국제적인 어른들의 마술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이주용 고문은 대회 게스트 섭외와 10명의 심사위원을 섭외와 대회를 주관하셨고, 소경희 고문은 대회출전 권유와 출전자들의 연출을 도와주면서 마술액트를 다듬어주는 역할을 했다. 고 안성우고문은 이 대회의 중심이 되어주셨고 우라나라 마술사들의 대부이셨다.
2022년 JIMC 전주 국제 마술대회는 집행부 이희만 회장, 주길상 사무국장, 권미진 재무, 허정희 사무차장 등이 맡아 전주국제매직컨벤션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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