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정신건강지수를 높이는 작가들의 힐링 작품활동!
"그리움을 꺼내 치유의 장을 열다, 정착을 시작하다"
"그리움을 꺼내 치유의 장을 열다, 정착을 시작하다"

[17번째연선미개인전]이 오는 18일(금)부터 3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삼청동 121에 위치한 정수아트센터에서 개최된다. '공간을 사유하다'라는 주제로 연선미 작가가 개최하는 개인전이다. 연선미 작가는 그동안 개인전만 아니라 단체전 150여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한국미술협회 디자인분과 이사, 한국미협천안지부 기획위원, 충남여류작가회 회장, 충남문화예술연구소 대표로 활동중이다. 한남대학교 응용미술학과 학사, 한남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석사, 숙명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을 수료하였다.
한편 21세기 신직업인 행복 코디네이터(한국직업능력연구원 2013-0880호)를 창시하고 국민행복감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http://kangsanews.kr) 협회장 김용진 행복교수는 "위드 코로나로 우울감과 고독감, 고립감이 심화되고 있는 싯점에서 작가의 표현처럼 "그리움을 꺼내 치유의 장을 열다, 정착을 시작하다"라는 힐링의 시공간이 될 17번째연선미개인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축하한다"고 공식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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