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대 연령층 여성들 사이에서 얼굴 마사지기 구매율이 상승하고 있다. 전문적인 손길, 기계적 관리, 여유로운 분위기…. 피부 관리실을 다녀오면 한껏 물이 올라있는 피부에 들뜨곤 한다고 여성들은 말한다. 여름철, 뜨거운 자외선과 건조함으로 피부 자극이 가장 큰 계절. 피부가 민감해지는 이 시기에는 자연스레 피부과나 피부 관리실을 찾는 발걸음이 많아진다. 하지만 시간적, 비용적인 부담에 꾸준한 관리는 멀어져간다. 이러한 고민으로 직장인 여성들은 집에서 쉽게 관리할 수 있는 가정용 얼굴 마사지기를 찾게 된다. 저렴한 가격으로 꾸준한 피부 관리를 기대하기 때문이다. 또한, 진피층의 콜라겐을 자극해 근육을 풀어주고 주름 개선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여름철 피부는 노폐물, 피지 분비가 왕성하고 자외선으로 콜라겐이 파괴되어 주름지기 쉬우며 색소가 침착되기 쉽다. 이러한 이유로 여름철에는 고주파 마사지가 많이 판매된다. 고주파 마사지는 피부 생체 열에너지를 상승시켜 피지선을 정상화하고 피지분비를 조절한다. 또, 진피층의 콜라겐을 자극해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멜라닌 색소를 분해‧억제하여 미백에도 도움이 된다. 음이온, LED등 다른 얼굴 마사지기도 많지만, 고주파 기기를 고집하는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에버셀 FMS프로그램은 여름철 주름개선과 미백을 동시에 잡아줄 에센스와 고주파 마사지로 구성된 홈 케어 프로그램이다. 하루 20분 투자로 자외선도 노폐물도 걱정 없는 피부를 만든다면 올 여름 피부 걱정이 덜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