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은 나눔 그 자체로써 행복이다 .
나눔은 나눔 그 자체로써 행복이다 .
  • 이현익
  • 승인 2022.01.2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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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세계경제10위권 내에 있지만 돌아보면 아직도 어려운 가정이 많은 것 같다.
기회가 될 때 나눔을 통해 나를 일깨우는 도구로 삼자.
한국보훈복지정책연구원 광주지부 임원. 남구지회 임원, 남구의회의원 남호현. 이정선 전)교육대총., 월산동장 최미. 월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회,
한국보훈복지정책연구원 광주지부 임원. 남구지회 임원, 남구의회의원 남호현. 이정선 전)교육대총. 월산동장 최미희. 월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회,

한국보훈복지정책연구원 광주지부장 이 현익은 22년 1월 25일 새해를 맞아 지부 임원들과 사랑의 연탄나눔 광주지부의 후원으로 남구지회 김 명국회장 및 회원. 남구의회의원 남 호현, 전)광주교육대학교6대 총장 이 정선. 월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안 동주위원장과 위원, 조 미희 월산동장, 이사금치과 김 용준원장(귤2박스 후원)이 함께 뜻 깊은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했다.

당일 연탄 나눔은 새해 여느 해 겨울보다는 온화한 날씨지만 그래도 겨울은 겨울이어서 겨울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이 많아 서로 나눔을 통해 온정을 느끼고 나무며, 행복한 사회로 가는 길을 열어 우리라는 함께의 의미를 고취하고 참여한 사람들의 가슴에 따뜻함을 가득 담을 수 있었다.

나눔은 많이 있어서 하는 것 보다 조금 덜 가졌을때 하는것이 더 행복한 것 같고, 나눔으로써 상호적 공감을 형성하여 바른 사회가 일구어지는 밑거름이 되어 억강부약의 사회로 가는 지름길인 것 같다.

비록 600장의 연탄이지만 연탄의 온기가 우리 모두의 마음과 마음에 남아, 나 보다는 우리라는 공동체적 삶속에서 사회적 갈등보다는, 화합하고, 상생의 사회를 이끌어 갈 밑거름이 되는 온기로 남기를 희망한다.

이현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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