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같은 국민끼리 분열을 조작하여 반사이익을 추구하고 국민을 팔아먹는 사회를 만들지 안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끄는 사람들의 몫이죠
감추는 것은 조작이다. 초일류 병원도... 나라도
많이 배운 사람일수록 군대를 가지 않는 비겁의 행위를 일삼고. 지식인의 아비를 둔 브르조아 일수록 국가를 좀 먹었다.
기생해온 자들을 속출해야 나라가 바로 설 것이다.
청문회 대상에게 “군대 다녀왔습니까”를 물어보면 대부분 대답이 없다.
분단된 조국을 배신하는 행위를 했던 사람이 국정을 운영하는데 참여하면 안 된다.
또 다른 위기
2015년 메르스 사태는 삼성병원이나 국가나 위기관리 시스템의 불감증이다, 많이 배운 지식인들이 운영하는 집단, 그들은 체계도 모르고 감추는 것을 좋아 한다.
국가의 위상이나 민주주의 척도는 감추지 않는 곳에서 점수를 준다고 한다.
지식인들이여 반성하자.
갑부들이여 반성하자.
국회를 운영하는 의원들이여 분골쇄신해서 국가를 바로 잡아야 할 시기이다.
누가 국민을 기만하는가?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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