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부 보성군수, 격리마을 입구 초소방문 격려
이용부 보성군수, 격리마을 입구 초소방문 격려
  • 최화형 시민기자
  • 승인 2015.06.12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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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최화형 시민기자] 지난 12일 오후 2시 이용부 보성군수는 보성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환자 거주지 주음마을 입구 2개소 초소를 방문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마을출입통제를 위해 1개소마다 경찰 2명, 행정요원 2명, 보건요원 1명씩 총 10명이 24시간 비상체제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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