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최화형 시민기자] 지난 12일 오후 2시 이용부 보성군수는 보성 메르스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환자 거주지 주음마을 입구 2개소 초소를 방문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마을출입통제를 위해 1개소마다 경찰 2명, 행정요원 2명, 보건요원 1명씩 총 10명이 24시간 비상체제로 근무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을출입통제를 위해 1개소마다 경찰 2명, 행정요원 2명, 보건요원 1명씩 총 10명이 24시간 비상체제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