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도립대 사제지간 수상 화제
제28회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도립대 사제지간 수상 화제
  • 나환주 기자회원
  • 승인 2015.06.12 19: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고성중 기자] 제28회 광주광역시 미술대전에서 전남도립대 사제지간이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제28회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시상식에서 전남도립대 도예차문화학과 신정자(도예차문화학과 교수)서예부문 최우수상 수상 (명제-장강선생구)과, 졸업생 최유경(도립대 차문화 연구원) 의 한국화(명제-사랑의 시간)가 입선해 사제지간 수상하게 되었다.

이날 시상은 광주광역시미술대전 회장인 광주광역시 윤장현 시장이 비엔날레전시관에서 미술대전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시상했다.


입상자 최유경 차문화 연구원은 “제가 한국화로 명망있는 대회에서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예향의 도시 광주에서 기량 있는 예술인들과 함께 수상하게 되어 한없이 기쁘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