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서예부문 신정자교수 ‘최우수상 수상’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서예부문 신정자교수 ‘최우수상 수상’
  • 최유경 기자회원
  • 승인 2015.06.1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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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서예부문에서 신정자교수가 ‘최우수상 수상’ 했다.

2015년 6월12일 제28회 광주광역시 미술대전 시상식에서 전남도립대 도예차문화과 신정자(도예차문화과 교수)서예부문 최우수상 수상 (명제-장강선생구)했다.

윤장현 광주광역시미술대전회장(광주광역시장)이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열린 미술대전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에게 시상했다.

신정자 교수는 전남도립대학교 도예차문화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평소 서예에 조예가 깊어 ‘장강선생구’ 명제로 수상을 하게 되었다.

신교수는 수상소감을 “숙제를 마무리하듯 서예를 완성하고 싶었다고 고” 밝혔다. 
신교수는 후학들에게 세계 10대 명차의 수준 높은 가르침을 전수하고 있는 차명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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