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관절염 류마티스 셀프건강법 알아보자
나는 몸신이다 관절염 류마티스 셀프건강법 알아보자
  • 온라인보도팀
  • 승인 2015.06.10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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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 건강 지킨 셀프법과 피크노제놀, 이제 걱정 끝!


매주 수요일밤 11시 방송중인 TV 프로그램 '나는 몸신이다' 에서 류머티즘 관절염을 잡는 방법이 공개된다고 한다. 배우 임혁석은 대한민국 성인의 60%가 한 번쯤은 경험하는 어깨 통증과 근육, 관절이 단단히 굳어가는 류마티즘 관절염에 효과가 있는 셀프 건강법을 소개를 했다.

관절 건강은 왜 중요할까?
관절은 마모가 되는 부위이다. 손상이 되기 쉽고 나이가 들면서 관절에 연결부위가 천천히 퇴화된다. 연골이 심하게 마모가 되면 국소적 염증이 발생이 된다. 그로 인하여 관절 유연성이 떨어지면서 통증. 즉 관절염이 발생이 되고 이 관절염을 치료하지 않으면 심한 고통을 유발할 수 있다.

보통 일반적으로 관절염이 오면 약물로 통증완화를 시키고는 하는데 관절염이 오기전에 미리 예방하는게 최선책이다. 다양한 연구중에 피크노제놀 의 성분이 관절의 유연성과 이동성을 높여 자연스럽게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는것으로 발표가 되고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피크노제놀은 프랑스 남부 해안송의 5~7Cm 가량의 소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약 1kg의 성분만 추출할 수 있다. 이러한 피크노제놀의 성분을 골관절염 환자에게 섭취하게 되면 연골 콜라겐을 퇴화시키는 기질 금속 단백 분해 효소의 생성을 감소시켜준다.  또한 염증이 생길 때 자연스럽게 COX-2 효소의 생성을 억제시켜 관절염 통증을 크게 줄여준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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