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언론 7대 3법칙과 시민기자의 9대1법칙
메이저 언론 7대 3법칙과 시민기자의 9대1법칙
  • 고성중 기자회원
  • 승인 2015.06.09 23: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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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으로 홍보하기 저자는 시민기자 10년 차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고성중 기자] 시민기자협회에서 글을 쓰는 시민기자입니다.
열악한 협회를 운영하다 보니 제 별명이 오타라고 따라다닙니다.
오타를 줄이는 방법은 첨삭과 수정을 거쳐야 하는데 결국 운영상 문제로 남아 해결하기가 쉽지 않은 구조로 협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100개월 정도 시민기자의 입장에서 글을 쓰다 보니 어떤 언론이 옳바른 언론인지 구분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제 주장이지만
한국 사회의 언론은 장사의 개념에서 빨리 벗어나야 합니다.
전부 언론사라는 옷을 걸쳐 입고 사이비로 돌아다니면서 사회를 좀먹듯 갈아 있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언론사의 옷을 새로 입혀 점잖은 언론으로 탈바꿈시켜야 한다고 감히 주장해봅니다.
메이저 언론은 7대 3이라는 법칙이 적용됩니다. 7은 감시이고 3은 정보입니다

시민기자의 9는 정보력 전달입니다. 1은 감시입니다.
시민기자는 먹고사는 사회 안에서 불편을 글로 해결하고 어두운 사회를 밝혀나가는 지론이 있습니다.
시민기자가 국가를 위협하거나 사회를 흔들어 수금하러 다닌다는 말은 익히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사회에 소통되는 정보력을 주면서 1%의 감시력은 사회의 약이 되는 구조입니다.
모든 동식물은 약을 적당히 쳐줘야 올바른 성장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옛 성현도 물이 너무 맑으면 고기가 못 산다 하였다는 말이 있습니다.
더러운 펜의 행위로 밥 먹고살면서, 언론을 이용하여 자유의 축을 흔드는 혼돈의 시대에서는
언론이 더욱 경감심을 갖고 펜을 세워야 하지만 언론이라는 펜은 이미 죽었습니다.
사이비 언론은 펜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돈을 목표로 글을 쓰고 있기에 나라가 바로 서 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사이비 언론은 돈이 많이 나오는 통로에서 목을 죄고 지키고 서 있다가 수금을 하는 것이다.

만약
신문사를 운영하는 기업주나 글을 쓰는 기자들에게 한글 맞춤법 같은 것을 시험 보게 하고 윤리강령의 테스트를 거쳐서 정확한 기준으로 글을 쓰도록 해보자 50점 이상 맞기도 어려울 것이다.
나쁜 언론은 사회에 제초제를 살포해 기업을 흔들고 국가를 위협하는 단어를 생산하면서
상처를 치유하는 약이 아닌 독으로 살아가는 언론이 바로 서 지 못하는 퇴색해 버린 언론 부패의 몸부림이다.

기존 언론이 정치의 수준을 저하 시키고 있는데 반면 시민기자들은 올곧은 행동으로 국민 수준을 향상시키고 있다.

 언론으로 홍보하기 저자 010 -7609- 7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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