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코의 웰빙] 위드 코로나 사태, 진정한 웰빙과 행복을 추구할 전환점
[행코의 웰빙] 위드 코로나 사태, 진정한 웰빙과 행복을 추구할 전환점
  • 김동호
  • 승인 2021.12.17 02:11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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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2년도 '행복교육'에 10억을 쓴다!
2012년 '행복교육사'를 정부에 등록한지 10년!

코로나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현생인류가 주도권을 잡던 세계역사의 흐름이 크게 뒤바뀌고 있다. 1차 2차 세계대전으로 전세계가 죽음의 그늘이었던 20세기를 벗어나 21세기 4차산업사회 르네상스를 꿈꾸며 화려한 개막을 시작했던 새 밀레니엄이 불과 20년만에 우울모드로 급변하게 되면서 더욱 그리하다. 괴물 코로나의 갑작스러운 등장으로 사람들의 접촉을 장려하던 문화는 상당수 줄어들고 언텍트 문화가 일상화 되면서 언노멀의 노멀화가 이제는 정상적인 상태로 인식되는 매우 기이한 시대가 되고 있다. 그야말로 인간생존의 위기 그 자체로 말이다.

코로나로 인해 다가선 인간생존의 위기를 체감하는데 가장 쉽게 느낄 수 있는 것은 경제적 체감이다. 현대 인류는 1997년 아시아에서 비롯된 외환위기, 2008년 전세계로 확산된 글로벌 금융위기를 통해 경제적 웰빙의 빈곤함을 체험했으며 2011년에도 유럽의 상당수 국가들이 커다란 재정위기를 겪었다. 이러한 위기들은 세계적 경제프레임을 강타하는 쓰나미처럼 큰 충격을 주었다. 그런데 이러한 위기들은 경제를 주관하는 기업이나 금융기관 또는 정부의 방만하고 부실한 경영에서 비롯된 내부적 요인에서 비롯된 것이었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는 기존의 위기 원인과 사뭇 다른 것에서 기인한다.

코로나 사태는 인간에 의해서가 아니라 코로나 바이러스가 주범인 글로벌 감염병의 확산으로 인해 팬데믹이 된 것이다. 우리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이런 흉몽은 끝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앞으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뿐 아니라 또 다른 심각한 파워를 가진 감염병이 더 자주 더 큰 힘으로 세계인류를 공격할 것이라는 점이다. 정부나 경제학자들은 코로나로 인해 급속한 V자 경제 그래프를 보이며 빠른 기간내 경제위기에서 벗어나 회복추세로 들어서고 있다고 말하지만,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인 나는 이들이 근시안적이고 지협적으로 코로나와 같은 바이러스를 얕보고 있다는 것을 행복인문학자로서 날카롭게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코로나로 인한 팬데믹 직후에 자금순환의 흐름에 빨간불이 보이는 유동성 경색국면이 있었고 그러한 것은 금융당국과 정부의 신속한 대응으로 상당부분 해결 되었다는 점은 나도 인정한다. 그리고 정부가 경기회복에 대해 적극적 개입하고 있음도 사실이다. 실제로 대한민국 정부만 아니라 대부분의 선진국은 큰규모의 부양책을 과감하게 적극 펼쳤고 그 결과로 일단은 경제회복에는 기여했다. 여기에는 각국 지도자와 정치권의 결단이 있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코로나로 인한 경제부분의 회복세는 국민들의 정책 수용성이 높았기 때문에 가능한 결과였다. 막대한 재정을 풀어서 경기부양을 펼쳐야 한다는 주장을 대다수가 수긍할 수 있었고 또 국민들의 헌신적인 참여와 지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코로나가 등장한지 만 2년이 흘렀고 상처 투성이인 대한민국 국민들은 2022년도 문턱에서 우울한 채 고독하고 썰렁한 성탄절을 맞이하고 있다. 인간이 주체였던 인류중심의 문화가 소멸되고, 존재하는지 평소에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코로나 바이러스가 감히 인간들 위에서 생명줄을 쥐고 흔들며 강력한 전권을 휘두르는 위드 코로나 시대이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와 변이 코로나를 비롯한 바이러스들의 눈치나 살피며 조심조심 살얼음을 걷고 있는 현재 우리의 자화상이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현실태이다. 이 싯점에서 현대인류는 내가 지금 어떤 존재이며 어떤 위치에 있는가를 성찰해야만 한다. 자본주의가 해산한 물질만능주의에 깊이 젖어든 까닭에 인간관과 가치관이 왜곡되어졌다. 그로 인해 오염된 웰빙관과 병든 행복관을 우리 모두 근본부터 해부하고 수술해야만 하는 실존적 위기상황에 직면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백신의 공급과 접종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공격은 간단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초기부터 장담했다. 그래서 2차 접종인구가 70%를 넘기면 마스크를 벗어 던지고 자유롭게 일상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장담했다. 그러나 그 얼마나 바이러스의 생명력과 활동력을 얕보았던 인간의 경솔함의 극치였는가를 전세계적으로 확실히 체험하고 있다. 값비싼 수업료를 내면서 말이다.

이제 상황은 어떠한가? 바이러스가 잠식되고 인류가 주인공인 과거의 영광을 되차지 했는가? 아니다. 백신만능주의에 속았던 세계인들은 바이러스에게 단번에 참패를 당했고 백신접종자들조차 형편없이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의 공격앞에 굴복하고 있다. 그래서 2차 접종으로는 어림도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기에 세계 각국은 곳곳에서 3차 접종을 강제화하고 있다.

이런 불행한 상황에서 정부가 행복인문학적이고 전인적 관점에서 정책을 입안하지 않고 지금처럼 백신만능주의에 사로잡혀 백신만 자꾸 고집하다면? 그렇다면 우리에게 어떤 결과가 도래할까?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인 나는 코로나 백신도 어쩌면 3개월에 1회씩 계속 추가접종을 하라고 하는 비윤리적 정책이 우리에게 일상화 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본다. 그래서 점차 매우 불합리하고 비인간적인 행위가 정부 공권력에 의해 강요되며 이 정책을 따르지 않으면 공동체의 웰빙을 우선시한다는 명분으로 그를 사회 및 집단에서 점차 소외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행복인문학자의 이러한 인문학적 관점에서의 비판과 주장을 공감하는 사람들보다 정부 정책결정권자들의 편파적이고 지엽적인 주장을 비판없이 그대로 수용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그리고 특히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2차 백신 접종자들이 80%를 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역사적으로 되돌아 보아도 정부 정책에 협조를 가장 잘 해온 백성들이 곧 대한민국 국민들이기도 하다. 유럽이나 러시아의 역사 지평선을 거듭 거듭 바꾼 거대한 각국의 다양한 혁명들은 정부와 공권력의 잘못에 시민 불복종 운동을 벌이던 탁월한 선구자들의 주장과 그들의 주장에 대한 자발적 참여에서 시작되었고 또 상당수의 불복종 운동은 성공하였다. 그래서 새로운 정부를 탄생시켰던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외세에 의해 정부가 망하거나 세워진 적이 있지만 시민혁명에 의해 새 정부가 탄생한 일은 매우 드문 정도이다.

우리나라 국민성에는 다분히 어릴때부터 유교문화권에서 자라고 훈련받은 까닭에 작게는 가부장적이고 크게는 사대주의적인 습성이 적지 않다. 그래서 복종적인 부분이 적지 않다. 그러나 촛불혁명을 통해 정권을 바꾸어본 이후로부터는 집단주의적 관점보다는 개인주의적 관점이 강화되기 시작했다. 마치 2500년전 그리스의 아테네에는 다양한 목소리가 들려지던 아고라 광장이 있었듯이, 지금 대한민국에는 아주 다양한 주장들이 난무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부정적으로만 볼 것은 아니다. 다양성 속에서 최대공약수를 잘 건져낸다면 웰빙과 행복을 향한 지름길을 찾아갈수 있기 때문이다.

위드 코로나 사태에서 느끼는 각각의 웰빙관과 행복관도 다르다. 그것은 주관적 판단의 주체로서 인간 개개인이 모여 살고 우리들의 공동체를 형성하기 때문이다. 긍정심리학의 관점에서 웰빙이나 행복도 정서적 심리적 육체적 사회적 공동체적 관점에서 느끼고 판단하고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웰빙이든 행복이든 역시 몸이나 마음의 편안함과 즐거움과 관계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느낌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경험하는 일반적 상태에서 개인의 주관적이고 개별적인 측면으로 소소하게 경험하는 작은 일들이 모여지게 되면 이러한 것들의 총화가 결국 웰빙과 행복을 증진시키는 원동력이 된다. 이러한 시각에서 본다면 웰빙과 행복은 얼마나 많이 빈도수를 활기차게 높여나가느냐가 참 중요하다.

지난 12월 9일 경북교육청은 2022년도에 10억원을 들여 '행복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에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행복교육' 실천학급을 초등 500학급, 중등 500학급을 선정하고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발표했다. 2012년에 행복교육사를 정부기관인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국내 최초로 등록한 나로서는 기쁘지 않을 수 없었다. 10년이 지난 이제서야 행복교육이라는 개념을 공교육에서 현실화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경북교육청은 행복교육 교원학습공동체 20팀을 운영하고 경북교육청연수원과 연계하여 행복교육의 이론과 실습이 병행된 행복교육의 직무연수도 추진한다. 먼저 서울대학교 행복연구센터 센터장 최인철 교수를 초빙하여 '행복교육의 필요성과 학교 관리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실천적 행복교육의 필요성을 설파했다. 그리고 경북교육청 권영근 교육국장은 "행복교육 수업의 실천이 학교 교육과정에 반드시 필요하다. 행복교육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나는 행복교육사 창시자로서 경북교육청의 이러한 발빠른 정책 실현에 박수를 보낸다. 그러나 정작 우려되는 점이 있다. 행복교육은 집단을 앞에 앉혀 놓고 이론교육으로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점 때문이다. 내가 2012년에 '행복교육사'를 영어로는 'Happiness Tutor'로 정부에 등록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행복교육은 가정교사의 일대일 멘토링처럼 개인적으로 진행되어야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신념때문에서이다. 만일 교실에서 행복교육을 진행하다보면 자칫 윤리과목수업의 연장선에 불과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인간의 뇌 신경회로도는 과거의 생각이나 기억을 소환하는 시스템이다. 그런데 이것은 외부 환경에서 얻은 자극이 뇌로 반응될때 신경망이 활기차게 작동하게 된다. 바로 여기에 사고방식의 개인적 독창성이 가미된다. 즉 개인마다 외부에서 들어오는 자극을 자신의 생각안에 형상화 시키고 그것을 기억으로 저장하는 방식이 각자 다르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외부의 반응을 잘 수용하고 그것을 뇌에 접수하여 저장하고 기억하는 것은 마음과 정신세계의 큰 원동력이 되게 한다. 여기에서 성격이나 생각이나 마음가짐이 드러나게 되고 그것은 또 삶에서 행동이나 습관으로 표출되게 된다. 이러한 차원에서 행복과 관련하여 개인차를 인정하고 그 독특성을 잘 파악하고 멘토링할 때 행복교육의 효과가 활성화 될 것이다.

그러므로 결국 위드 코로나 시대상황에서 행복감을 극대화 하는 일은 너무나 소중하지만, 그 일은 결국 개개인의 주관적 심리상황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므로 어린아이를 양육하듯 매우 더디고 답답하겠지만 집단 교육방식이 아니라 반드시 개별 멘토링의 방식으로 접근해야 함을 강조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이웃과의 소통과 나눔을 통한 행복훈련 역시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마틴 셀리그만의 개념 정의처럼 주관적 안녕감에서 행복교육은 시작되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나는 서울대학교 연구진들이 개발하는 행복교육 프로그램의 우수한 접근방식도 존중하지만, 내가 20년간 이끌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국내 최초로 정부기관에 등록한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그리고 이들의 합집합이라고 할 행복 코디네이터 프로그램들이 행복교육의 현장화에 기여할 부분이 분명 적지 않다고 본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현재 육성한 석박사급 84명의 행코 책임교수들을 향후 1천명으로 폭넓게 발굴하여 육성하고 배출하고자 한다.

이미 대한민국 정부가 5년간 2조원의 예산을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쓰기로 하였고, 경북도교육청 같은 교육기관에서 구체적으로 2022년도에 행복교육에 10억원을 지출하기로 한 것에서 보여지듯이, 우리가 겪고 있는 위드 코로나 사태는 거시적으로는 당장 시급한 백신접종을 넘어서 개개인의 행복감 증진을 최고의 해결책으로 판단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2022년도부터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이 각 지역에서 자치단체와 협업으로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행복강사(행복멘토) 선발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각 지역에서 행복감 증진을 위한 행사와 프로그램, 상담과 교육, 멘토링 등을 통한 토탈라이프코칭 전문가로 활동하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그로 인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우리 협회에서 배출된 행복멘토들이 자유롭고도 다양한 방식의 행복 프로그램을 현장화 시켜 나갈 것임도 말이다.

 

<글> 김용진 행복교수,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국제웰빙대학교 총장,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한국시민기자협회 저널리스트대학 연수원장, 뉴스포털1 전국방송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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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maca 2021-12-17 04:42:03
奴隸.賤民불교Monkey서울대.주권,자격,학벌없는 서울대.추종세력 지속청산!http://blog.daum.net/macmaca/733

http://blog.daum.net/macmaca/2967

@동아시아는 수천년 유교사회입니다. 공자님 이전의 始原유교는 기독교에서 말하는 예수님 이전의 구약성서 시대에 해당됩니다. 하느님(天).神明,조상신 숭배가 유교의 큰 뿌리입니다. 유교는 국교로, 주변부 사상으로는 도가나, 음양가, 묵가사상등이 형성되었고, 법가사상은 이와는 다른 현실적인 사상이며, 국가의 통치에 필요한 방법이었습니다(진나라때 강성하고, 유교나 도교와 달리, 한나라때 율령이 반포되어 이후 동아시아에 유교와 별도의 성격으로 국가통치에 활용됨).

macmaca 2021-12-17 04:41:16
승려賤民한국과비슷.강점기 하느님에 덤비며(창조신내리까는 부처처럼)유교부정,불교Monkey일본.하느님보다높다는 성씨없는 일본점쇠賤民.후발천황(점쇠가 돌쇠賤民.불교Monkey서울대 전신 경성제대설립)옹립.한국은 세계종교유교국.수천년 유교,하느님,조상신,공자 숭배.해방후 조선성명복구령 전국민이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복귀. 동아시아(중국,한국,베트남,몽고) 세계종교 유교국중 하나인 한국이 불교Monkey 일본의 강점기를 겪으며 대중언론등에서 유교가 많이 왜곡되고 있음.http://blog.daum.net/macmaca/3131@Royal성균관대(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교육기관 성균관승계,한국 最古.最高대).Royal서강대(세계사반영,교황윤허,성대다음예우)는 일류,명문.주권,자격,학벌없이 대중언론항거해온 패전국奴

macmaca 2021-12-17 04:40:10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집합중 하나임.@일제강점기 강제포교된 일본 신도(불교), 불교, 기독교는 주권없음. 강점기에 피어난 신흥종교인 원불교등도 주권없음.

주권없는 패전국잔재 奴隸.賤民이자, 하느님.창조신을 부정하는 Chimpanzee계열 불교일본서울대Monkey와 추종세력들이 학교교육 세계사의 동아시아 세계종교 유교,윤리의 종교교육 유교, 국사등과 달리, 일본강점기때 일본이 유교를 종교아닌 사회규범으로 했으니까, 유교가 종교아니라고 최근 다시 왜곡하는데,이는 일제잔재 대중언론에 포진하여 루머수준으로 유교에 도전하는것임.한국은 미군정때,조선성명복구령으로 전국민이 조선국교 유교의 한문성명.본관을 의무등록하는 행정법.관습법상 유교국임은 변치않으며 5,000만이 유교도임.@인도에서 불교도는,불가촉賤民.조계종승려

macmaca 2021-12-17 04:37:15
@동아시아 세계종교인 유교나, 서유럽의 세계종교인 가톨릭의 하느님은 인간을 창조하신 절대적 초월자이십니다.

@ 공자님의 시호. 하늘이 보내신 성자이신 성인 임금 공자님은 황제 칭호인 문선제(文宣帝).대성지성문선왕(大成至圣文宣王)의 오랜 전통으로 호칭되어 오고 있습니다.聖人에 이르신 스승(至聖先師). 은나라 왕족의 후손이신 공자님. 참고로 하면, 공자님 아버지 시호는 계성왕(啓聖王)이시고 공자님 어머니 시호는 계성왕 부인(啓聖王夫人)이십니다.

http://blog.daum.net/macmaca/3127@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