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장애인과 지역주민 20명이 참여하고 있는 이번 교육은 미술기본교육, 인물형태, 초상화, 크로키 등의 내용으로 이계선(캐리커쳐 전문강사)가 진행하고 있으며, 실전연습을 통한 작품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활동 및 미술교육으로 인한 정서 안정성과 자존감 증대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함으로써 장애인 인식개선 및 사회통합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광주동구장애인복지관 행복나눔기자단 이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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