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포털1=양용은 기자] 피지크 프로 퀄리파이어전에서 1위를 차지하며 IFBB 엘리트 프로카드를 획득한 박지현이 단독 포토타임을 가졌다.
지난 20일(토) 인천 중구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에서 ‘2021 IFBB 엘리트 프로 퀄리파이어(IFBB ELITE PRO QUALIFIER)’ 대회가 한국에서 첫 개최됐다.
이번 대회 총 6장의 IFBB 엘리트 프로카드는 웰니스-클래식피지크-피지크-보디빌딩-비키니(2장) 각 종목 프로 퀄리파이어전 1위 수상자에게 지급됐다.
한편 IFBB 엘리트 프로 코리아의 서문석 회장은 “이번 첫 IFBB 엘리트 프로 퀄리파이어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될 예정이며, 한국 보디빌딩과 피트니스 발전에 한 획을 그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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