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새나래병원은 신경외과, 정형외과 의료진을 추가로 영입했다. 병원관계자에 따르면, 코로나19와 지방에 있는 병원이라는 영향 때문에 의료진확보가 쉽지 않다면서, 다행스럽게도 신경외과 1인, 정형외과 2인의 실력있는 의료진을 확보했으며, 기존 목과 어깨에서 허리와 무릎 진료 까지 중점 진료를 확대한다는 점과 전문병원의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 갈 수 있겠다고 밝혔다.
이미 진료를 시작한 신경외과 김도언원장(전‘새우리병원 척추센터 원장), 정형외과 조현종원장(전’세계로병원 정형외과 원장)과 함께 추가로 정형외과 의료진 1인은 내년 1월에 합류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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