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m 9초 99 아시아육상의 영웅

류쌍이 시합전에 많은 격려와 응원을 하고 경기가 끝나자 바로 쑤빙텐을 보러 와서 축하해주네요.2004년 11월 처음 학교 달리기시합으로 해서 지금의 국가 대표로 되였다.시합후 쑤빙텐은 기쁭에 겨워 큰소리로 외치였다.(중국인도 10초 기록을 세울수 있다.내가 해냈다.
9秒99 他是 世界上百米 最快的黄种人,苏炳添,25岁 广东省 中山市。国际田联砖石联赛尤金站男子100米比赛中,中国选手 苏炳添以 9秒99获得第三,成为真正意义上 跑进10秒大关的 亚洲本土选手。刘翔赛前给了他大鼓力,赛后第一时间跑来 向苏炳添表示祝贺,太牛了,太牛了。刘翔难掩激动之情,俩人紧紧相拥。赛后苏炳添情不禁的说,中国人也能破10秒,我做到了,为中国人争气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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