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기미 주름 세월의 흔적 아니다?
나는 몸신이다, 기미 주름 세월의 흔적 아니다?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5.05.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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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 주름의 원인인 자외선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하다
▲ 이미지출처 - 나는 몸신이다 23회 중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나는 몸 신(神)이다’ 23회에서는 자외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나이가 들면 생기는 기미, 잡티, 주름 등이 단순한 세월의 흔적이 아니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전했다. 자외선 때문인데, 자외선은 세계 보건 기구(WHO)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할 만큼 우리 피부에 심한 자극을 준다.
 
자외선 차단이 최우선이라며 자외선 차단제의 기능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기 위해 방송 최초로 자외선 카메라를 통한 자외선 차단 효과까지 보여주었다. 자외선 차단제의 기능을 실감케 하는데 도움을 줬다는 반응이다. 강한 자외선에는 눈 또한 자극을 받기 마련이다.

이날 소개되지 않았지만 눈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는 당근, 시금치, 계란 노른자, 소나무 껍질 도 꼽힌다. 자외선에 대한 모든 지식은 27일 방송된 나는 몸신이다 23회를 참고하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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