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맞이하는 색다른 축제, 한국 민속촌 웰컴 투 조선 ‘인기’
여름을 맞이하는 색다른 축제, 한국 민속촌 웰컴 투 조선 ‘인기’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5.05.2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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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조선, 민속촌과 함께라면 여름이 지루하지 않다.

▲ 이미지출처 - 한국민속촌 웰컴투조선 조선시대문화축제 2015


구름 한 점 없는 날씨, 맑은 날씨만큼이나 가슴도 설레기 마련이다. 이런 날 특별한 행사에 참여한다면 그 감회가 남다르지 않을까? 현재 한국 민속촌에서는 ‘웰컴 투 조선, 조선 시대 문화 축제 2015’를 개최하고 있다. 6월 7일까지 이어지는 이 행사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마련하고 있어 방문자들의 반응이 남다르다. 민속촌답게 전통적인 요소를 많이 포함한 이번 축제는 캐릭터 열전, 조선 시대 직업 체험, 퍼레이드, 공연, 탈 인형 쇼를 통해 조선 시대를 생동감 있게 보여주고 있다. 또한 엽전 환전소, 호패 만들기, 마패 만들기, 고무신 만들기, 전통 한복 체험, 전시 등의 다양한 체험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순서를 기다리느라 정신없이 행사를 즐기다 보면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기 마련이다. 자외선은 피부를 그을리게 하기도 하지만 주름 생성을 가속화하기도 한다. 이럴 때 자외선 차단 용품과 함께 화이트닝, 주름개선 피부 마사지 고주파기계를 함께 사용하면 그 자극을 완화시킬 수 있다. 즉각적인 관리 대안이 마련되어 있다면 민속촌 조선 시대 문화 축제를 배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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