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며 빨래하는 얼굴에는 나는행복해요 마음이보인다


참가하는 모든 사람들의 일 하는 모습에는, 힘이 있고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 있었다.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한 봉사의 마음은 정말 즐거운 일이다, 나쁜 사람보다 좋은 사람들이 더 많아서 이 세상은 살만한 세상이다.
이날 참가한 인원은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동구지부협의회장 이 명호, 동명동봉사회 회장 김명인, 등 2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봉사를 하였다. 많이 쌓여있던 이불들이 봉사자들의 사랑의 발길아래 새 이불처럼 깨끗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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