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처럼 범하기 쉬운 자외선 차단에 대한 실수, 바로 고쳐보자!

어제 KBS W ‘뷰티바이블 2015’에서는 자외선 차단에 대한 주제로 방송을 하였다. MC 광희는 자신의 풀 메이크업에 대한 자신감을 보이면서 “메이크업과 함께 자외선 차단도 열심히 해서 자외선에 끄떡없을 것이다.”라고 확신했다가 굴욕을 당했다. 광희의 자외선 차단 지수는 꼴찌로 판명 났으며 영예로운 1등은 뷰티 에디터 전효성이 차지했다. 전효성은 “선크림을 열심히 바르는 것이 비결”이라며 그 소감을 밝혔다. 전효성이 밝힌 대로 선크림을 바르는 것이 자외선 대비 피부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에버셀 FMS 프로그램’과 같이 주름 미백 이중 기능성을 가진 화장품을 같이 사용해준다면 말 그대로 자외선에 대한 철벽 관리가 가능하다. 차바이오 공식 인증 몰 차앤비 관계자에 따르면 “일반 화장품을 바르더라도 에버셀 FMS 프로그램 후에 시행한다면 그 기능이 남다를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날 방송은 아웃도어 뷰티 특집으로 여름에 대비한 자외선 차단제가 소개되었다. 많이 알려진 스프레이, 로션뿐 아니라 물티슈, 스틱 등 다양한 종류의 자외선 차단제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KBS W ‘뷰티바이블 2015’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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