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한 송중기는 벌써 차기작과 각종CF 계약으로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배우 송중기가 21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했다. 군 복무 전에 연기와 외모로 인정받은 배우라 그런지 그 대우도 남다르다. 그는 벌써 몇 개의 CF 계약을 마쳤으며 7월 KBS 2TV 새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을 시작한다. 대본 리딩을 포함하면 숨 돌릴 틈 없는 일정이다. 군대를 막 제대한 그가 공백기 없이 드라마에 바로 유입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제대 후에도 변함없는 동안 피부를 가졌기 때문이다. 동안 피부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주름과 미백이다. 둘 중 하나라도 균형이 맞지 않으면 동안이라는 소리를 듣기는 쉽지 않다. 최근 주름과 미백을 함께 관리할 수 있는 피부 관리법이 화제다. ‘에버셀 FMS 프로그램’은 이중 기능성 에센스와 고주파 마사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피부 깊숙한 곳까지 자극 침투 시켜주는 원리로 그 기능이 뛰어나다. 연기파 꽃미남 배우 송중기, 기다렸던 시간이 긴 만큼 앞으로 많은 활약을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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