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강의 시장 메타포럼 스타강사 아카데미 도전장"

한국의 강의 시장에 '메타포럼 스타강사 아카데미'가 도전장을 던졌다.
우리나라는 빠른 경제 발전으로 생활에 풍요로움을 가졌지만 21세기 들어 초고령화 시대, 저출산의 문제는 경제 성장까지 둔화 시켜 점점 사람들의 생활과 인성까지 불안을 주고 있다. 더구나 IT(정보 통신)의 발달은 미래에 올 수 있는 모든 것을 변화하여 의식주에 편리함을 주고 있지만, 개인 주의의 팽배와 인성의 문제는 예견할 수 없을 정도로 사건과 사고로 매일 발생되고 있다.
어려움에 처해 있는 한국의 강의 시장에 '메타포럼 스타강사 아카데미' 원우들이 똘똘 뭉쳐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단체는 '최창호 박사 방송 명강사 아카데미'를 수료한 강사들의 모임이다. 이 과정은 지난 2015년 1월 17일~4월 11일 까지 12주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전국 각지에서 내노라 하는 명강사, 스타강사들이 방송의 진출의 꿈을 갖고 열공을 하였다.
이 과정의 주임교수는 최창호 심리학 박사이다. TV 조선, 채널 A, MBN, 마인드 TV등 방송인으로서 명실 상부한 스타강사이기도 하다. 최 박사는 “우리나라가 경제 대국이 되면서 어렵고 힘든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해 사회에 유익을 주는 스타강사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란다” 라는 말로 격려사를 했다.
수료후 한결 같이 '대한민국이 꺼져가는 촛불이 아니라 세상을 밝혀 주는 촛불이 되자'라는 공통된 마음으로 모여 ‘한국에 유익을 주는 스타 강사 아카데미가 되자’라는 슬로건 아래 2015년 5월 23일 토요일 서울역 그릴(양식)에서 "제 1회 메타포럼 스타강사 아카데미" 발기인 대회를 거쳐 결속력을 가지게 되었다.
스타강사, 명강사들은 바쁘다. 더 많은 정보를 교류하고 공유해 많은 이들에게 꿈과 행복을 주기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기 때문이다. 참여자들은 허태근 회장, 이웃음 사무총장, 강우종, 김동민, 김동호, 김정원, 김혜인, 문병옥, 목석애, 박다견, 박서연, 안병경. 양순례, 양승원, 여은주, 원태호, 이순하, 이임기, 이재연, 임미라, 장수현, 조옥잠등 이다.
요즘은 본인의 스토리를 통해 세상에 동기부여, 자기개발을 강의하는 분들이 많은 데 참여자들을 보면 앞으로 스타강사들이 많이 배출 될 것 같다. 강사들의 직업을 보면 아주 다양하다. 이웃음 힐링첼리스트, 양승원변호사, 조옥잠 미국변호사, 등이 있고 특히 원태호, 문병옥은 해군 제독 출신이며 탤런트 안병경, 그리고 CEO도 합류되어 있다. 앞으로 사회에 상당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명강사, 스타강사가 배출 될 것 같다.
이 단체의 수장은 스타강사 허태근 박사이다.
화려한 경력의 교육학 박사, HIT의 저자이다. 또 이화여대 유아교육최고경영자 과정 주임교수를 겸하고 있다. 그리고 강좌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계에 많은 명강사를 배출하기도 했다. 현재 목원이라는 유치원을 경영하며 어린이들 뿐만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교육을 강조 하고 있다.
스타강사 허태근 박사는 강조한다. "어릴 적 교육이 아주 중요하다"고 말한다. "교육을 통해 사람이 되고 사람이 되어야 가정과 국가를 사랑할 수 있다"한다. 허태근 박사는 오랜기간 운영한 노하우를 통해 '메타포럼 스타강사 아카데미'를 기업, 일반인들이 제일 많이 찾는 대한민국 1위가는 강사들의 단체로 활성화 시키겠다고 했다. 또 후배강사들이 강의를 잘 할 수 있도록 뒷 받침을 제공해 사회에 영향력을 주는 명강사, 스타강사가 많이 배출되도록 이끌어나가겠다고 말해 참여한 강사들에게 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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