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봄을 아쉬워하는 꽃들의 몸부림
가는 봄을 아쉬워하는 꽃들의 몸부림
  • 박철수 기자회원
  • 승인 2015.05.2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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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꽃집 테마플라워 에 꽃들의 향기가 가득히 채워지네요.
▲ 광주시 북구 오치동 951-8 테마플라워 꽃집이모 작품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박철수 기자회원 ] 온라인 공간에서 꽃집이모 로 익숙한 광주꽃집 에는 가는 봄을 아쉬워하는 가장 예쁘고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꽃들과 꽃들을 아름답게 표현해 주는 테마플라워(이길자.55) 꽃집이모 가 환하게 웃으며 손님을 맞이한다.

현재 위치한 꽃집을 13년째 운영을 하고 있으며 동네사랑방 역할을 해낼 만큼 신용과 정성으로 운영을 하고 있는 광주꽃집 대표는 “다른 꽃집은 올해 경기가 나빠 장사가 안됐다고 하는데 저는 이틀간 꼬박 날을 샐 정도로 바빴다” “이제 꽃집이모 의 정성을 알아주고 계신 것 같다“ 라며 수줍게 자랑을 하는 모습이 참 행복 해 보였다.

필자는 테마플라워 꽃집이모가 상대적으로 상권이 좋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성공 할 수 있었던 비결은 성실과 끈기 그리고 신뢰와 즐겁게 꽃을 만드는 것이 비결인것 같다 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꽃집이모 꽃집은 광주시 북구 오치동 오치사거리 에 위치 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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