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탈모로 고생해 온 이모(53세)씨가 지인의 소개로 봉선동에 있는 천연이야기를 찾아 컬러테라피(색채를 이용한 건강진단)를 통한 상담을 통하여 탈모의 근본적인 해결방안을 제시받고, 계면활성제가 들어가지 않은 천연 숙성비누와 천연샴푸, 천연 탈모스프레이를 구입해 돌아가며 오랫동안 스테로이드 성분의 제품으로 인한 피부트러블로 고생하며 계면활성제가 다량 함유된 비누, 샴푸로 인하여 탈모가 심해져 이로 인한 스트레스로 대인기피, 불면증이 심해져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웠던 지난 시간들이 눈물을 글썽이게 하였지만, 하나님이 인간에게 선물해준 자연에서 추출한 원료를 이용하여 만든 천연제품을 이용함으로 모든 고민을 쉽게 해결할 수 있음을 뒤늦게 깨닫게 되었다고 흐뭇해했다.
약 2년 전 화영‘s천연이야기를 오픈한 전화영 원장은 음대에서 바이올린을 전공하고 시향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하던 음악가였는데 결혼후 아토피로 고생하던 두 딸로 인해 천연제품에 눈길을 돌리게 되었으며 송원대 재활학과에 편입하여 아로마 테라피를 공부하고 조선대학원 대체의학과를 졸업후 컬러테라피를 통한 상담을 통하여 본인의 건강에 맞는 천연제품을 이용하여 본연의 면역력을 최대한 활성화 시켜 나감으로서 아토피, 탈모에 탁월한 개선효과를 나타내게 되고 입소문을 통하여 이모씨와 같이 지인의 소개로 찾는 발걸음이 많아지게 되었다면서 천연제품이 소리없이 세상을 바꾸어 나가고 있다고 이야기 했다.
아토피로 고생하는 자녀들을 둔 엄마들과 탈모로 고생하는 남편을 둔 아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천연제품 전도사를 자처하는 전화영 원장을 통해 어둠속에서 빛나는
촛불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문의 (전화영 010-5192-3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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