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김효숙 ] 행복한 아이들의 세상, 부모와 같이 있는 시간을 좋아하는 아이들 입니다.


엠키즈어린이집 24시 김 모 어린이는 일요일저녁에 어린이집에 와서 토요일 오후에 아빠가 데리러 온다. 월요일부터 토요일 어린이집 생활은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조용한 아이였다.
성생님들께서는 김 모 어린이 만 같으면 선생 직업도 할 만하다고 할 정도로 모범생 이였다,  하지만 엠키즈어린이집 김효숙원장이 보기에는 김 모 어린이를 볼 때 웃어도 어딘가 모르게 어두운그림자를 느끼곤 했다고 한다.

엠키즈어린이집 김원장은 김 모 아버지께 상담을 하고 의논한 결과 수요일 저녁에 데려가고 목요일 보내고 토요일에 데려가고 일요일 데리고 오지 않고 월요일 아침에 데려오도록 권했다고 한다.

그 주부터 김 모 어린이의 생활이 바뀌 였다. 얼굴은 생기가 돌고 수업에도 적극적인 태도를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엠키즈어린이집 김원장은 아이들에게는 부모와 함께 있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