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한나, ‘섹시한 일상으로의 초대’ 화보 공개
‘크자’ 표지 모델 민한나, ‘세 번째 완판 신화’에 도전
‘크자’ 표지 모델 민한나, ‘세 번째 완판 신화’에 도전

[뉴스포털1=양용은 기자] 완판녀 민한나가 가을을 맞아 독자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지난 8월 31일 출간된 ‘크레이지 자이언트’(이하 ‘크자’) 9월호는 표지모델 민한나의 가정집을 테마로 한 일상적인 모습을 화보에 담았다.
그동안 모델 민한나의 육감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과감한 노출을 바탕으로 도발적인 섹시함을 선보였던 것과 달리, ‘가정집’이라는 배경에 완벽히 녹아들어 일상 속 은근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섹시함을 어필했다.
레이싱 모델 민한나는 지난 3월부터 크레이지 자이언트 전속모델로 활약하며 자신이 커버를 장식한 3월호와 6월호를 모두 완판시키는 등 절정의 섹시함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크레이지 자이언트 관계자는 “66만 팔로워를 보유한 국내 최정상 모델답게 팬들과 독자들의 지속적인 요구로 이번에도 민한나가 표지 모델로 선정됐다”며 ‘민한나의 색다른 모습을 통해 세 번째 완판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크레이지 자이언트 9월호는 다시 한번 완판에 도전하는 민한나 표지 화보와 더불어, G컵 글래머 모델 ‘지수아’가 장식한 표지까지 두 가지 버전으로 출간돼 독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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