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방문을 통한 영, 호남의 보이지 않은 선을 하루빨리 제거하는 데 정치권이 앞장을 서야 한다고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 대구 민간교류단체 광주 문화교류차 5월 21일부터 이틀간 광주를 다녀갔다. 빛고을 건강단지, 아시아문화전당, 수피아여고 오웬기념각 등 근대역사문화 탐방, 5.18 국립묘지 참배, 국립공원 무등산(주상절리대는 천연기념물 465호) 등반을 하였다. 
방문단은 한결같이 광주에 빛고을 건강단지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이야기다. 민간단체 들이 앞장서서 교환방문을 통한 영, 호남의 보이지 않은 선을 하루빨리 제거하는 데 정치권이 앞장을 서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이야기하였다.
교류단체 관계자는 "문화보존이나 볼거리, 먹거리 등 광주광역시가 발전을 많이 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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