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최화형 시민기자] 제41회 보성다향대축제가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첫째 날인 22일 행사장을 찾은 쌍둥이 자매처럼 똑같은 차림의 아가씨들이 푸른 차나무 사이로 여린 찻잎을 따며 싱그러운 5월의 자연을 만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화형 시민기자 chlghkgud720@daum.net 다른기사 보기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는 한국시민기자협회에 자유로이 접근 할 권리와 반론 정정 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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