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끝까지 완성도 높은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다!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가 어제(21일) 종영하였다. 인기스타 박유천과 신세경이 주연을 맡았던 이 드라마는 새로운 컨셉의 화면구성과 박진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로 시청자의 이목을 끌었다. 악역 남궁민의 강렬한 최후, 박유천과 신세경의 해피엔딩으로 끝까지 만족스러운 스토리를 보여줬다는 것이 항간의 반응이다.
주연을 맡은 4명의 공통된 매력 요소 중 하나가 맑고 깨끗한 피부이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한결같이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차바이오 ‘에버셀 FMS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그 관리가 어렵지 않다. 하루 15분 에센스와 고주파 마사지 기기를 이용하여 화이트닝과 주름관리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드라마 종영이 된 지금, 배우들은 각자 휴식기를 가진 뒤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한 수목극 냄새를 보는 소녀의 후속 작품은 수애, 주지훈, 연정훈, 유인영이 주연을 맡은 ‘가면’이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