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임직원들을 위한 주말 이용 환자 맞춤 치료 도움

새나래병원은 지난 5월14일 광주 환경공단 노동조합과 의료 복지협약을 맺었다.
김중권 병원장은 “광주 환경공단 임직원 분들의 목,어깨 치료에 큰 도움을 드릴것과 근골격계 예방에 앞장서겠다.” 라고 했다.
새나래병원에서는 광주 환경공단 노동조합 임직원들의 바쁜 일과로 인하여 주말을 이용한 목,어깨 통증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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