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라인미, 마시고 바르면 다이어트도 ‘효과적’
굿라인미, 마시고 바르면 다이어트도 ‘효과적’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5.05.19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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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  굿라인미가 자면서 다이어트하는 제품 ‘빨간물’과 ‘퀵라인’을 출시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퀵라인 다이어트 슬리밍 크림’은 일본에서 13년간 130만개 이상이 판매를 올린 제품이다. 1년에 10만개씩 꾸준히 판매돼 온 제품이다. 바르는 화장품 컨셉인 퀵라인은 자기 전에 바르면 셀룰라이트를 녹이면서 매끈한 피부를 만든다는 제품이다.

굿라인미 관계자에 따르면 퀵라인(Quick Line) 제품의 체중감소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P&K 피부임상연구센터’가 22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4주간에 걸쳐 ‘일시적 셀룰라이트 감소, 피부 진피 치밀도 개선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했다. 그 결과, 피험자의 하복부가 최대 5.2cm 감소되는 등 피부에 자극 없이 셀루라이트를 감소하고 피부탄력과 진피치밀도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관계자는 “마시는 빨간물과 바르는 퀵라인 다이어트 슬리밍 크림으로 먹고 바르는 콤비네이션 관리로 다이어트에서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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