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다문화 글쓰기, 기사쓰기를 위하여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고성중 교학처장이 간단하고 쉬운 다문화 기사쓰기 교재를 집필 했다.

강서구다문화 가족지원센터는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프로그램 실에서 6시간 동안 강서N 똘레랑스 기자단 양성프로젝트 기자아카데미를 진행 합니다.

고성중 강사는 “이번 기회에 서울근교 다문화가족의 참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기자아카데미 교육이 화두가 되어 전국 다문화 사각지대의 소식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다문화가족의 기자아카데미 교육내용은 뉴스기획, 효과적인 글쓰기, 기사의 구조와 종류, 스트레이트 기사작성법, 인터뷰 기사작성법 등이다.

글쓰기 기사쓰기 최고 전문가인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학처장 고성중강사가 교재를 준비하여 쉽고 편안한 기자아카데미가 될 것이다

고강사는 “한국사회는 이미 국제사회로 진입 했습니다. 오히려 한국적인 것을 고집하는 것은 부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강서구 다문화가족을 위하여 기자아카데미에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했다”


또한 고성중 강사가 그동안 추진 해왔던 "작은 노력이 큰 변화를 가져오도록 노력 하겠다는 실천의 장이 될 것이라고 했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은 언론학, 기자학, 미디어학, 교수외  전국최고의 SNS 교수진을 33인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