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고용노동청 생탁 노동자집회에 경찰시설물보호요청 논란
부산 고용노동청 생탁 노동자집회에 경찰시설물보호요청 논란
  • 김준교 시민기자
  • 승인 2015.05.12 22: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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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청관계자 어쩔수없어다 라는 입장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김준교 시민기자 ]12일 오후2시쯤 부산고용노동청앞에서 생탁노동조합원등 20여명이 노동권보장 노동부관리감독강화등에 내용으로 집회를 했다.

생탁노동자 한명이 자택에서 숨진것과 관련해 이들은 노동청에서 제대로 관리감독 했으면 이런일이없을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들은 집회를 마치고 부산고용노동청장을 면담을 할려 했으나 경찰에 제지로 면담을 하지못했다.

경찰과 생탁노동자와 충돌로 생탁노동자 한명이 병원에 실려가고 집회참가자 2명이 경찰에 현행됬다 경찰은 이들을 집회및시위에 관한법률위반,공무집행방해죄로 불구속입건할것으로 알려지고있는 가운데 노동자들을 대변해야하는 노동청에서 경찰병력을 투입 시킨 것과 관련해 부산 고용 노동청에 비난이 있을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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