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널리스트대학 고성중 교학처장은 농수산 이하 귀농, 귀촌 자를 위해 뉴스로 홍보하는 뉴스홍보 전문교육을 전국에 확산 시키고 있다.

물건이 알려져야 팔린다. 심심풀이로 쓴 농 특산물이 기사로 나가 홍보가 대박이다.

블로그 효과를 보지 못한 농민을 이해,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탄생한 新 '뉴스홍보채널'을 경험하게 된다.

교육을 받은 수강생들은 ‘세상이 변하긴 했다, 일반인이 뉴스로 홍보한다는 것이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으니 '홍보가 기가막혀' 라고 말 할 수밖에 없다.

기사쓰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서, 전화 한통화면 뉴스에 실리고 5개 토털에 동영상 뉴스까지 나온다. 뉴스에 중요한 사진은 '카커오톡'으로 보내는 방식이다.

고성중교수는 “블로그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지만, 홍보 효과를 거두지 못한 경우가 안타까워 귀농, 귀촌 관련 특산물 관계자들에게 ‘뉴스로 홍보하기’ 교육을 시키고 있다.”

블로그 3-5일 정도 관리를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어떻게 되긴요... 노출이 안되죠.  그럼 뉴스는 어떻게 되나요?  10년이 지나도 역사성 때문에 관리 못 해도 '상위 노출'입니다. 라고 설명한다.

SNS를 공부한 수강생들은 2시간 교육이면 특산물을 이하 모든 농수산물을 스스로 5개 포털 뉴스에 무료로 바로 게재할 수 있으며 글쓰기가 어려운 시민들은 전화 인터뷰로 특산물 이하 여러 가지 소식을 뉴스로 게재하게 되는 홍보 방법을 가르쳐준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 ‘뉴스로 홍보하기' 저자인 고성중 총장은 최근 언론홍보3.0시대의 교육을 통해 언론홍보관리사(민간자격과정)를 양성하면서 전국에 홍보전문교육을 펼치고 있다.

아래는 ‘뉴스로 홍보하기’ 과목을 수강했던 농민이 '교육을 받고 실제 뉴스효과를 톡톡히 봤던 뉴스 사례입니다.

두 시간 교육의 효과 입니다. 농민이 직접 올린 경우 입니다. 5개 포털 뉴스에 나간 실제 사례입니다.
(실제 뉴스확인하기) http://www.civilrepor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09

교육을 받았던 농민이 특산물을 동영상뉴스로 (스마트웹) 홍보해서 효과를 봤던 사례입니다.
(뉴스로 확인하기) http://www.civilreport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1




[아래 기관은 홍보가  필요한, 농업관련 기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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