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토) 한국소셜미디어대학 최재용 학장, 김진선 학과장, 이경미 교수의 저자 사인회 및 한국소셜미디어대학 제30기 워크샵 이어져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김진선 기자회원 ] 
지난 9일(토) 시민청 동그라미룸에서는 ‘TV 광고보다 카카오스토리 self 마케팅’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이날 ‘TV광고보다 카카오스토리 self 마케팅’ 출판기념회에서는 공동저자인 한국소셜미디어대학 최재용 학장, 동 대학 미디어콘텐츠 학과장 김진선 교수, 동 대학 이경미 교수의 출판을 기념한 저자 사인회를 펼쳤다.
최재용 학장은 “요즘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는 채널이 카카오스토리이다. 요즘 전국 강의를 다니다 보면 카카오스토리에 대한 요청이 줄을 잇고 있다. 이제 카카오스토리는 대도시는 물론 농어촌에 이르기까지 전국적인 열풍이다”며 카카오스토리 마케팅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진선 학과장은 “지난번에 이어 두 번째로 카카오스토리를 이용한 성공사례를 취재를 통해 기사화 했다. 많은 분들이 다른 여러 채널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카카오스토리 하나 만으로 대박행진을 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 카카오스토리 활용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되고 있다”며 출판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경미 교수는 “스마트폰 하나만으로도 홍보마케팅이 가능해졌다. 특히 카카오스토리는 이제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SNS 채널 중 현재 가장 많이 활용하고 있고 계속적으로 활용자가 급격히 늘어가고 있는 추세에 있다. 이제 카카오스토리가 아니고서는 홍보마케팅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울 것이다”며 카카오스토리 강사로서의 중요성을 밝혔다.
이어 카스마담 이경미 교수의 카카오마케팅 중 옐로아이디에 대한 특강이 이어져 카카오마케팅에 대한 열기를 더해주었고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이경미 교수의 개인교습 티켓이 전해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한국소셜미디어대학 제30기 워크샵으로 원우들의 자유로운 주제발표와 교수들의 피드백 평가가 이어지며 성대한 마무리를 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