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7월1일 오후6시 인사동의 싸리문 열고 들어서니 라는 식당에서 글로벌인플루언서 조직위원회 총괄회장인 이기선 회장의 방역마스크 전달식이 있었다.

전달대상은 사단법인 안사봉(안정훈을 사랑하는 봉사단체) 이며 배우겸 가수 안정훈이 단장을 맏고있는 봉사단체이다. 이기선 회장은 안정훈 단장을 만나 코로나19로 인하여 고생하는 분들께 써 달라며 방역마스크 10만장(1천만원 상당)을 기부 했다. 안정훈 배우는 요즘 가수로서도 활동하고 있으며 42.195라는 곡으로 마라톤 같은 남자의 인생을 표현했다. 안정훈 단장은 어려운곳에 잘 쓰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이기선 회장은 안정훈 단장에게 사업가로서도 봉사도 더 열심히 하자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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