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대한민국 베스트브랜드대상은 베스트브랜드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엑스포뉴스가 주관하며, 한국소셜네트워크기자협회, 한국소셜미디어기자협회, 한국소셜네트워크언론인협회, 엑스포뉴스, 기업일보, 마케팅혁신연구소, 한국퍼스널브랜딩연구소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지난 4일 구로 디지털단지 베스트브랜드위원회에서 진행됐다.
더필드는 지난 15년 간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신입사원 350여 기업의 직원교육을 담당했으며, 지난해 말 특성화고 교사 250여명을 대상의 '중소기업 바로알기 교원 연수'와 수원여자대학교와 안산대학교, 장안대학교 총장, 교수, 취업 관계자 등 150여 명 대상의 취업 특강, 고려대, 원광대, 전북대, 순천향대 등 대학과 울산공고, 경덕공고, 동대문구 공익근무요원 등 200여 특성화고와 대학에서 취업 컨설팅, 진로 특강과 인성 교육을 전파하고 있다.
이 대표는 교육그룹 더필드 대표, 나비미디어 대표, 아하취업아카데미 대표로 재직중이며, 매일경제 MBN-TV 창업&취업 스페셜리스트, 한국경제TV 취업컨설턴트, 서울시교육청 지식나눔명예교사, 심폐소생술 강사로 활동중 이다.
이희선 대표는 이날 수상소감에서 "최고의 교육기업들이 많은데 제겐 너무 과분한 상입니다. 더 노력하라고 주신 상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특히 가정의 달에 이런 상을 받게 돼 더욱 의미가 있고 개인적으로 기쁨이 더 큽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교육자의 소명과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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