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방송은 개종목자들과 돈벌이를 위한 대국민 사기극을 중단하라”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김선희 기자회원 ] 강제개종피해자연대(이하 강피연)가 지난 7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CBS(기독교방송) 앞 오목공원에서 CBS의 거짓방송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한 피해 사진전을 열어 시민들에게 강제개종교육에 대한 심각성을 알렸다.

강피연은 이날 오전 CBS 책임자와의 면담을 위해 본사 건물을 방문했으나 매번 무응답으로 일관한 CBS에 강한 법적 대응으로 맞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