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문화를 창달하는 데 지도자가 앞장을 서는데도 게을리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보였다.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회원] 제43회 마을만들기 전국네트워크 대화모임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문화 마을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참여체계를 구축하여 지속 가능하고 명실상부한 문화자치의 생활화로 정보교류와 신 소재활동, 등은 지역 연구소의 연차계획 지도로 타 시도에 출장을 통한 비교분석 내용을 접목해 밝은 동네와 살고 싶은 마을을 만드는 데 보완기능을 할 수 있는 문화적 거점 마을을 만드는데 목적을 두고 있었다.
주민들의 닫힌 생활문화공간을 함께 나누는 열린 공간으로 창출 담장 허물기 녹지조성, 체육시설 등을 이웃과 방문객에게 개방하여 마을공동체 중심 문화마을의 모범적 사례 이웃에 전달하여 주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공동체문화를 창달하는 데 지도자가 앞장을 서는데도 게을리하지 않겠다는 결의를 보였다.

지역주민의 즐거움을, 방문객에게는 머물고 싶은 문화마을만의 시화 담장, 무형문화 전수체험, 도심 숲을 조성하여 살기 좋은 마을 오래도록 전통을 지키며 이웃 간에는 사촌보다 더 친근한 마을 만드는데 역점사업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었으며 광주지역에서는 광산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등 지역에서는 경상, 경기, 충청, 전,남북 등 약 100여 명의 진지한 토론을 벌이고 있었다.
오늘의 일정은 코디네이터 이재길 작가 진행을 맡고 오후 2시부터 20시 30분까지 토론회 발표를 마치고, 담양으로 이동 21시30분에는 전남 담양군 창평면 돌담길 56-24에서 1박을 한 후에 삼지내마을답사를 시작 내일 11시에 마감을 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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