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미중 냉전시대,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과 한국의 미래』 발표
한중교류촉진위원회가 주최한 오는 6월25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
(youtube.com/user/leechanghoDR)에서 유튜브 생방송으로 개최한다.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이창호 위원장의 『미중 냉전시대,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과 한국의 미래』를 기조강연 할 예정이다. 이어 공주대학교 김문준교수는 “한중교류촉진을 위한 중국문화 특성이해”로 발제한다.
축사에는 팡쿤(方坤,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이, 좌장으로 김대유 (경기대학교 초빙교수) 장철인(서영대학교 교수)가 맡는다.
한편 오는 7월1일, 중국공산당 성립 100주년, 한중수교 29년이 되는 해를 맞이했다. 한중교류촉진위원회는 한중교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연계협력 사업을 통해 양국간의 관계는 시대를 뛰어 넘는 전천후 동반자 관계가 되어 효율적 향상과 새로운 한중시스템 활용의 확장을 을 선도하고 있다.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이창호 위원장은 "한국과 중국은 동일한 아시아 문화권에 속한 가까운 이웃나라로서 교류 촉진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며“포스트 코로나이후 한중이 2021년과 2022년을 한중 문화 교류의 해로 지정하기로 합의한 만큼, 한중의 새로운 교류 플랫폼이 활발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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