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김준교 시민기자 ]대구수성경찰서는 29일 박근혜대통령비판 전단지를 유포한혐의로 명예훼손으로 전북군산시에사는 45세 박성수씨에 대하여 구속했다.

박씨는 경찰서앞에서 기자회견에서도 경찰을 개로 표현한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박씨에 지인들이야기는 달랐다 경찰들이 지난달23일 대구지방경찰청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중에는 대구수성경찰서소속 지능팀 모간부가 박씨에게 반말과 욕설을 했다고 말했다.

수성경찰서윤언섭 수사과장은 경찰서간부가 반말한것과는 답변을 해줄수없다고 거부했다 2일 박씨에 지인들은 박씨를 면회후 수성경찰서앞에서 박근혜 대통령 비판전단지를 들고 항의시위를 했다.
 
한 경찰관계자는 하루에도 몇번씩 수성경찰서에 항의전화 항의방문이 많이 온다면 곤혹을 치루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