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봉 자연치유칼럼] 암이 무서워하는 세가지 (1편:熱)
[유정봉 자연치유칼럼] 암이 무서워하는 세가지 (1편:熱)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5.05.0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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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암에 걸리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왜 하필이면“나”인가? 하는 것이다. 즉 재수 가없어서 암에 걸렸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암도 나의 생활습관
▲ 유정봉 소장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고성중 기자]사망률의 1위는 누구나 알고 있다시피 암이다. 그러한 암의 사회적경제비용은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의 2012년 기준으로 하더라도 14조가 넘는다.

2012년 통계청 사망원인통계를 보면, 인구 10만 명당 사망률 순위는 암이 146.5명으로 1위이고, 이어 심장질환(52.5명), 뇌혈관질환(51.1명), 자살(28.1명), 당뇨병(23명) 등이다.

이렇듯 암은 경제활동의 상실과 더불어 가정경제에도 크나큰 부담이기 때문에 암을 두렵게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암에 걸리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생각이 왜 하필이면“나”인가? 하는 것이다. 즉 재수 가없
어서 암에 걸렸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암도 나의 생활습관(식습관, 운동습관, 수면습관. 정서습관)이 만들어 낸 병인 것이다.

암이 어느 날 내 곁에 찾아 왔다면 짓궂은 친구를 잘 달래서 이별하는 법을 배워야할 것이다. 친구라고 한다면 친구의 성격이나 행동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암이 무서워하는 세 가지에 대해 알아보자. 첫째 암이 무서워하는 것은 열(熱)이다. 혹시 심장에 암이 걸렸다는 말을 들어 본적이 있는가? 전 인류를 통틀어 심장에 암이 걸린 사람은 없다. 심장이 찬사람도 있을까? 사람이 목숨이 붙어 있는 한 심장은 뜨겁다. 그러하기에 심장병은 있어도 심장암은 없다. 요즘은 의학계에서는 항암제/방사선치료/수술치료이외에도 고주파 온열요법이 새로운 치료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25년 전 일본에서는 “미쯔이도메꼬” 라고 하는 일반여성분이 주열기라고하는 것을 개발하여 희망이 없는 암환자를20,000명이상 치유하여 일본암치료대사전에 암치료명인 60인중 1명으로 등재 된바있다. 요즘 일본에서는 먹는 수소가 체온을 1℃올려 면역력을 500%향상시켜 암과의 전쟁에서 많은 승전보 가들린다고 한다.

세포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는데 단백질은 열을 가하면 변성이 오는데 반해 정상세포는 열을 가해도 쉽게 변성이 되지 않는데 암세포는 열을 가하면 굉장히 변성이 빨리 오게 된다. 그러면 암세포의 생식능력을 상실케하여 열로써 암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이미 기원전3000년 이집트의 파피루스가 열로서 유방암을 치료한 기록이 있고, 기원전400년 의사의 아버지라 불리는 “히포크라테스”는 “약을 써서 낫지 않으면 수술해야하고, 수술해서 낫지 않으면 열로 다스려야하고 열로써 치료가 안 되는 병은 불치의병이다“ 라고 했다.

또한 미국국립암센터에서는 44℃까지 올리는 고온온열요법은 암세포내부의 단백질 및 구조를 손상시켜 암세포를 사멸시켜 종양을 축소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암이 무서워하는 세 가지 (원인과 치유방법 제안)

原因(원인)


그렇다면 저체온증이 발생하는 원인들은 어떤 것들일까?
(1.스트레스 2.운동부족 3.과식 4.찬물, 찬 음식 5.주위 환경 등이다.)

첫째 스트레스는 체온을 떨어뜨린다. 우리가 스트레스의 다른 표현은“열 받는다”라고 한다. 우리 몸은 열을 받으면 안 되기 때문에 체온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둘째 체내 열을 가장 많이 발생 시키는 곳은 근육이다. 근육에서포도당을 연소시키면서 열을 내기 때문이다.

셋째 과식은 소화기계통의 부담을 주면서 많은 열을 쓰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열을빼앗겨 체온이떨어진다.

넷째는 찬물과찬음식은 대장의 온도를 떨어뜨리고 대장의 온도가 떨어지면 면역군의80%가 주둔되어있는
주력부대가약해지는 것이다.

다섯째 여름철의 과도한 에어컨 사용이 저 체온증을 야기한다. 그럼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치유방법 提案(제안)

위의 다섯 가지 내용을 주의하면서

첫째 따듯한 차와 음식을 먹고
둘째 반신욕을 통해 체온을 올리고
셋째 항산화제 또는 먹는 수소 등을 섭취
넷째 양말 겹쳐 신기나 내복을 입고
다섯째 충분한 휴식을 취 한다.

유정봉소장은 “암이 무서워하는 세 가지 중에 ‘열’에 대해 언급했고, 아래와 같은 건강한 사람의 마음가짐을 제안”했다
“사후 약 방문(死後藥方文)이라는 말이 있다.” “건강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로서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내용이다.” “내 건강은 누가 지켜주는 것 이 아니라 나 자신 스스로가 미리 지켜야한다는 뜻이다.” “올바른 생활습관이야 말로 우리를 스스로 지키는 비결이지 않을까? 저체온 증으로부터 우리의 몸을 지켜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리도록하자.”고 했다.

유정봉소장

現 양자파동분석체질 연구소장 / 침구전문인 1급 과정수료 / 건강지도과정 강의 전문
(사) 대한통합자연치유협회 광주/전남지부장 문의: 010-7428-8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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