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새나래병원, 2015메디컬 아시아' 글로벌 마케팅 수상
광주 새나래병원, 2015메디컬 아시아' 글로벌 마케팅 수상
  • 보건의료전문기자 최휴련
  • 승인 2015.05.0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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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어깨 중점진료 특성화 병원 부문 대상
지난 4월3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메디컬 아시아 2015' 시상식 글로벌 마케팅 시상식에서 광주 새나래병원은 목.어깨 중점진료 특성화 병원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바쁜 일상의 직장인과 농번기로 인해 적극적인 치료를 하지 못하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광주 새나래병원은 ‘주말 치료’를 통해 목.어깨 통증치료를 지역 환자 맞춤형 치료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중권 병원장은“이번 메디컬아시아 대상식을 통해 자신감을 얻게 되었고, 지역환자 뿐만 아니라 해외환자, 서울 및 KTX 역세권의 환자를 위해 남도의 고즈넉한 풍경과 넉넉한 인심도 느낄 수 있고 의료와 관광을 할 수 있는 주말 치료를 확대 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과 지방의 의료기술의 차이가 없고, 치료를 받기위한 기타 제반 비용이 상대적으로 지방병원이 저렴한 부분을 감안 한다면 지방병원의 메리트가 더 높지 않을까 싶다.

목.어깨통증 중점진료 ‘목.어깨 중점진료 새나래병원’은 어깨질환 의 정확한 원인과 치료에 대한 방향을 제시하는 길잡이 병원으로써 큰 기대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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