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골당 천년가약 영구히 지킬 수 있어야 한다.
납골당 천년가약 영구히 지킬 수 있어야 한다.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5.05.0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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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에서 천년가약을 지킬 수 있는 1만3천기의 납골당이 있어 화제
1만 3천기를 보유하고 있는 납골당
최근 납골당에서 자금을 유용하고 비리로 적발된 곳이 뉴스에 많이 보도되었다.

자자손손 부모님이나 조상의 영혼을 모시고, 영정 영혼을 영구 보관하는 곳이 납골당이다.

자식 된 도리를 지키고자 노력하는 후손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안일한 납골당은 철퇴를 맞고, 정확한 수사로 진상을 조사하여한다. 조상의 영혼 모시는 후손들에게 불손함을 보여서는 안 된다.

최근 광주 전남에서 천년가약을 지킬 수 있는 1만3천기의 납골당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곳은 전라남도 자치단체에서 재단법인을 철저하게 관리를 하기 때문에 부정부패는 엄두를 낼 곳이 못 된다.

초대형 공간과 넓은 주차장, 쾌적한 주변 공간이 부모의 영전을 고이 모시기에는 적합한 장소이다.

현실적으로 납골당이 1만3천여 개의 납골을 관리하는 공간을 확보하려면 5-60억 이상의 자금이 투자된다.

이곳 또한 옛날 왕의 무덤 터를 개발해, 주변 공간이 수려하고 납골당의 시설이나 내부공간을 최고의 시설로 확대하고 있다.

내부시설을 살펴보니 상을 당한 고객의 입장에서 많은 편의성과 자자손손 조상의 영전을 모실만큼 좋은 시설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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