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들의 활동이 다양해지면서 이태윤 양과 정예성 군은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아역배우 이태윤 양은 짧은 활동 경력에도 불구하고 시사교양 프로그램에서 PD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많은 에이전시에서도 소속 제의를 받고 있으며, 출연작으로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엄마가 바람났다' 등등 다수의 경력이 있다. 앞으로 훌륭한 연기자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역배우 정예성 군은 촬영장에서의 여러 연기를 잘 소화하여 많은 칭찬을 받는 배우다. 항상 모든 역할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의젓하기도 한 아역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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