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 넓고 쾌적한 납골당 탐방기
광주 전남 넓고 쾌적한 납골당 탐방기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5.04.30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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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유해나 영정을 모시는 쾌적한 공간으로 보존되어야 합니다.
[사회는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 고성중 기자]납골당을 선도하는 것은 올바른 장례문화입니다. 납골묘는 고인의 유해나 영정을 모시는 쾌적한 공간으로 보존되어야 합니다.

이곳의 운영형태는 재단법인이라 전라남도청에서 관리한다.  납골당의 관리가 잘되고 있는지 부실한 관리를 하는지 사후세계를 쾌적하고 안락하게 관리하도록  검증된 곳이다. 
부모님과 생전에 납골당 둘러보는 것도 바람직해

광주광역시나 전라남도의 근거리 쾌적한 납골당을 찾는다면, 본 추모관의 납골당을 방문해 보는것도 바람직한 장례문화를 선도하는 것이다.

부모님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자식들은  당황하지 않고 장례를 치러야하는 것이  도리이며 일생 중에 반드시 치뤄야 할 인륜의 대사이다.

납골당을 찾았던 젊은 사람에게 질문을 한 결과 “부모님의 갑작스런 죽음 때문에 저희들도 장례를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결국은 광주전남 근교의 쾌적한 납골당을 찾았습니다.” 했다.

“갑자기 '상'을 당하면 불편합니다.”  "그래서 저희들도 도시 근교의 시설좋은 납골당을 찾았습니다"

“ 먼저 작고하신 작은 아버지 선산이 가까이 있어도 일 년에 한 번도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말이 쉽지 선산에 가서 풀 메고, 묘소를 다듬고 관리한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죠? ”

"저희가 납골당을 선택한 것도, 불편함을 해소하기도 하고 후손들에게 자연을 그대로 물려주면 명분도 있고 해서 납골당 찾게 되었습니다."

납골당은 최소한 재단법인에서 운영관리 해야 한다.

가족, 부부, 친구를 언제든지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납골당이 편안합니다. 쾌적한 납골당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성실히 모실 수 있는 납골당으로 소개해도 좋은 곳 입니다.

소개하는 납골당 추모관의 규모는 1만 3천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라남도에서 철저하게 관리합니다. 납골당은 지자체에서 영구히 지속적으로 관리유지 되어야 안전 합니다.

개인이나 교회에서 납골당을 관리하여 피해를 본 사례가 뉴스에 많이 나돌고 있습니다. 납골당에 부모님을 모실 때는 반드시 어떤 기관에서 운영을 하는 것인지 확인부터 해야 피해를 보지 않습니다.

개인적이나 종교단체에서 운영하는 납골당보다 재단법인이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납골당을 찾으시면, 몇 백 년이 지나도 영구히 관리가 되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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