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만 베이비부머 시대의 중심세대인 58년 여고 동창생들의 희로애락을 그린 영화 (시니어 퀸-58년 개띠 여고 동창생)(각본, 감독: 김문옥/ 촬영: 정재숭/ 조명: 전진승/ 음악: 강인구/ 편집: 강희창/ 총괄프로듀서: 장기봉)이 2020년 10,11월 대한극장에서 시사회를 호평리에 마친후, 2021년 가정의 달 5월11일 대한극장 3관에서 개봉을 한다.

출연진 으로는 김선(시니어모델& 연극배우), 고맹의(가수), 최다형(시니어모델), 임연비(연극배우), 김류경(가수, 영화배우), 유지은(영화배우), 호령(가수), 박숙명(탈렌트), 이예은(영화배우) 등 5~60대 시니어들이 9명의 여고 동창생들의 각자 맡은 캐릭터를 표현해서 앙상불을 이뤘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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